하하 QT
매일성경 2026.09.11 (금)

해가 힘 있게 돋음같이

본문 : 사사기(Judges) 5:19 - 5:31 찬송가 359장

한 구절을 천천히 읽고,
오늘의 마음에 담아 보세요.

01 · SCRIPTURE

오늘의 말씀

19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20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22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
23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24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25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26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27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28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29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30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31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02 · CONTEXT

시대적 배경

본문 배경

사사기 5장은 이스라엘의 여사사 드보라와 바락이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를 물리친 후 부른 승리의 노래입니다. 이 시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고 우상 숭배에 빠져 이방 민족의 압제 아래 신음하고 있었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부르짖을 때마다 사사들을 통해 구원하셨습니다. 이 노래는 단순한 승리 찬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과 언약적 신실하심, 그리고 그분의 공의로운 심판을 선포하는 깊이 있는 신학적 고백으로, 전쟁의 극적인 상황과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다양한 도구들,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난 평화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03 · REFLECTION

깊이 읽는 말씀

본문에서 확인되는 내용과 문맥을 연결한 풀이를 구분했습니다. 각 절 아래에서 해설의 근거를 살펴보세요.

19절

본문 확인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 와서 싸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습니다.

문맥 풀이왕들이 싸우러 온 모습과 아무런 은도 얻지 못한 결과가 대조됩니다. 이어지는 절에서는 별들이 시스라와 싸우고 강이 그 무리를 휩쓸었다고 노래합니다. 이 흐름에서 은을 탈취하지 못했다는 말은 가나안 왕들의 싸움이 이득으로 끝나지 않았음을 드러냅니다.

해설 근거 보기

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19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19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사사기 5: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사사기 5: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0절

본문 확인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웠다고 말합니다. 별들은 자신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운 것으로 묘사됩니다.

문맥 풀이앞 절의 왕들이 벌이는 싸움에서 이제 하늘의 별들이 참여하는 장면으로 시야가 넓어집니다. 별들이 싸운다는 반복은 창조 세계까지 시스라를 대적하는 모습을 그리는 시적 표현입니다. 다음 절의 강이 무리를 휩쓰는 장면도 자연이 싸움에 가담하는 이러한 묘사와 이어집니다.

해설 근거 보기

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19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사사기 5: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사사기 5: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함께 확인한 참고 자료

UBS 사사기 번역 해설 (새 탭)

참고한 부분 별들이 싸운다는 말은 창조 세계까지 이스라엘의 싸움에 가담하는 모습을 그린 시적 표현으로 풀이됩니다. 두 줄의 반복은 하늘에서 시스라를 대적하는 장면을 강조합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21절

본문 확인기손 강이 그 무리를 떠내려가게 하였으며, 노래는 그 강을 옛 강이라고 부릅니다. 이어 노래하는 이는 자기 영혼을 향해 힘 있는 자를 밟았다고 말합니다.

문맥 풀이별들이 시스라와 싸웠다는 앞 절에 이어, 이 절에서는 강이 적의 무리를 휩쓰는 구체적인 결과가 나타납니다. 힘 있는 자를 밟았다는 표현은 강한 상대가 무너진 승리를 노래합니다. 다음 절의 빠르게 달리는 군마와 울리는 말굽 소리는 이 전투 장면에 움직임과 소리를 더합니다.

해설 근거 보기

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사사기 5: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사사기 5:22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2절

본문 확인그때 군마가 빨리 달렸다고 합니다.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는 모습도 함께 전합니다.

문맥 풀이앞 절이 강물에 휩쓸리는 무리를 보여 주었다면, 이 절은 달리는 말과 그 소리에 초점을 맞춥니다. 두 장면이 이어지면서 싸움터의 거센 움직임이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다만 이 절 자체는 군마가 어느 방향으로 달렸는지 밝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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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2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사사기 5:22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3절

본문 확인여호와의 사자는 메로스와 그 주민들을 거듭 저주하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않았고,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힙니다.

문맥 풀이앞에서 전투의 움직임을 묘사하던 노래는 여기서 싸움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에 대한 말로 전환됩니다. 저주의 이유는 이 싸움에서 돕지 않은 행동에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어 야엘에게 복을 선언하는 말이 나오므로, 메로스에 대한 저주와 야엘에 대한 축복이 뚜렷하게 대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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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3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2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
사사기 5:23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사사기 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4절

본문 확인야엘은 겐 사람 헤벨의 아내로 소개됩니다. 노래는 그가 다른 여인들보다, 곧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문맥 풀이야엘에게 반복하여 복을 선언하는 말은 앞 절에서 메로스 주민들을 거듭 저주하라는 말과 대조됩니다. 뒤에서는 야엘이 시스라에게 마실 것을 주고 그를 치는 행동이 차례로 서술됩니다. 따라서 이 축복 선언은 뒤에 나오는 야엘의 행동을 소개하고 높이 평가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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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3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사사기 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사사기 5: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사사기 5: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5절

본문 확인시스라가 물을 구하자 야엘은 우유를 주었습니다. 그 우유는 엉긴 우유였으며,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다고 합니다.

문맥 풀이이 절은 앞에서 복을 받을 여인으로 소개된 야엘이 시스라에게 한 일을 보여 줍니다. 시스라가 요청한 물과 야엘이 내놓은 우유 및 귀한 그릇의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마실 것을 건네는 장면은 다음 절에서 시스라를 치는 장면으로 급격히 바뀌지만, 본문은 우유를 준 숨은 의도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해설 근거 보기

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사사기 5: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사사기 5: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사사기 5: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6절

본문 확인야엘은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고 오른손에는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었습니다. 그는 시스라를 쳐서 머리, 곧 관자놀이를 꿰뚫었습니다.

문맥 풀이앞 절에서 음식을 담은 그릇이 등장했다면, 이제는 말뚝과 방망이가 등장하며 장면이 바뀝니다. 머리를 뚫고 관자놀이를 꿰뚫었다는 표현은 시스라에게 가해진 치명적인 타격을 집중해서 묘사합니다. 다음 절은 그가 쓰러져 죽었다고 하여 이 행동의 결과를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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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사사기 5: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사사기 5: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사사기 5: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7절

본문 확인시스라는 야엘의 발 앞에 꾸부러지고 엎드러지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노래는 그 동작과 자리를 되풀이하며, 그가 쓰러진 곳에서 죽었다고 말합니다.

문맥 풀이앞 절이 야엘의 타격을 묘사했다면, 이 절은 시스라의 몸이 무너지는 모습과 죽음에 집중합니다. 비슷한 동작을 반복하는 표현은 그의 최후를 강조합니다. 이어 어머니가 그의 귀환을 기다리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미 전해진 죽음과 아직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말 사이에 큰 대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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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사사기 5: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사사기 5: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사사기 5: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사사기 5: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사사기 5: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8절

본문 확인시스라의 어머니는 창문으로 바라보며 창살을 통해 부르짖습니다. 그는 아들의 병거가 왜 더디 오는지, 병거들의 걸음이 왜 늦어지는지 거듭 묻습니다.

문맥 풀이시스라의 죽음을 보여 준 장면에서 이제 그의 어머니가 귀환을 기다리는 장면으로 옮겨 갑니다. 늦어지는 이유를 반복해서 묻는 말은 기다림의 불안을 드러냅니다. 뒤에 이어지는 시녀들의 대답과 노략물에 대한 기대는 이 불안을 달래는 말이지만, 독자가 이미 들은 시스라의 죽음과는 어긋납니다.

해설 근거 보기

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사사기 5: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사사기 5:29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사사기 5: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함께 확인한 참고 자료

NABRE 성경 주석 (새 탭)

참고한 부분 장면은 죽은 시스라의 집으로 옮겨 갑니다. 어머니의 불안한 기다림과 곁의 여인들이 건네는 안심의 말이 대조됩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29절

본문 확인시스라의 어머니에게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을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어머니도 스스로 대답하였을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문맥 풀이앞 절의 귀환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한 질문이 여기서는 답을 주고받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이 절은 대답의 내용을 아직 밝히지 않고, 다음 절에서 노략물을 얻고 나누느라 늦는다는 생각을 펼쳐 놓습니다. 시녀들의 대답과 어머니 자신의 대답을 나란히 놓아 같은 기대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해설 근거 보기

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사사기 5:29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사사기 5:29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사사기 5: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30절

본문 확인그들의 대답은 군사들이 노략물을 얻어 나누고 있으며,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시스라는 수놓은 채색 옷을 얻었을 것이라고 하며, 양쪽에 수가 놓이고 노략한 자의 목을 꾸밀 옷을 거듭 언급합니다.

문맥 풀이이 말은 병거가 늦는 이유를 패배가 아니라 노략물을 나누는 데서 찾는 대답입니다. 그러나 왕들이 은을 탈취하지 못했다는 앞의 진술과 시스라가 죽었다는 장면은 이러한 기대와 대조됩니다. 노략물과 채색 옷을 자세히 말할수록, 기다리는 이들의 예상과 노래가 이미 전한 결과 사이의 차이가 더욱 커집니다.

해설 근거 보기

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19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사사기 5: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사사기 5: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사사기 5:29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사사기 5: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이 절은 위 본문과 문맥을 근거로 풀이했습니다. 외부 주석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31절

본문 확인노래는 여호와께 주의 원수들이 이와 같이 망하게 해 달라고 구합니다. 또한 주를 사랑하는 자들이 힘 있게 돋는 해와 같게 해 달라고 구합니다. 노래가 끝난 뒤에는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다고 전합니다.

문맥 풀이원수들이 이와 같이 망하기를 바라는 말은 앞서 묘사된 시스라의 몰락과 연결됩니다. 그 멸망의 소망과 대조되는 해의 이미지는 주를 사랑하는 이들이 힘차게 일어나기를 바라는 기도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의 사십 년 평온은 기도의 내용이 아니라, 노래를 마친 뒤 서술자가 전하는 결말입니다.

해설 근거 보기

본문 확인의 근거

사사기 5: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문맥 풀이의 근거

사사기 5: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사사기 5: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함께 확인한 참고 자료

UBS 사사기 번역 해설 (새 탭)

참고한 부분 원수가 망하기를 구하는 말과 주를 사랑하는 이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해와 같기를 구하는 말이 대조됩니다. 뒤의 사십 년 평온은 노래를 마친 서술자의 결말입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AI가 작성하고 근거 자료와 자동으로 대조한 해설입니다. 신학 전문가의 검수는 거치지 않았습니다.

04 · PRACTICE

적용과 묵상

1. 제목
주의 원수는 멸망하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 돋음 같으리라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에 신실하시며,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주권자이십니다. 그분은 연약한 자들을 통해 강한 자를 꺾으시고, 당신의 공의를 이루시는 분이시며,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평화와 영광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위해 천지만물을 동원하시며, 당신의 역사에 동참하는 자들을 복 주시고, 반역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3. 내게 주시는 한 구절
사사기 5:31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동시에, 주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어질 궁극적인 승리와 영광을 명확히 선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께 있으며,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을 발할 비전을 심어줍니다.
4. 묵상 질문과 답
질문: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동참하지 않아 저주받은 메로스 주민들과 같이, 오늘날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의 일에 '돕지 않음'의 죄를 범하고 있습니까? 답: 메로스 주민들의 죄는 단순히 적군과 싸우지 않은 것을 넘어,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 계획과 역사의 흐름에 무관심하고 소극적으로 대처한 데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개인의 편안함이나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교회의 사명, 이웃 사랑, 복음 전파, 사회적 정의와 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외면하거나 소극적으로 반응할 때 이와 같은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헌신과 참여가 곧 하나님을 돕는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5. 삶의 적용
1.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 계획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거나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겠습니다. 2. 하나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의 은사와 재능, 시간과 재물을 사용하여 교회의 사역과 공동체를 섬기는 일, 그리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헌신하겠습니다. 3. 세상 권세와 물질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감으로써, 궁극적으로 "해가 힘 있게 돋음" 같은 영광스러운 삶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