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QT
매일성경 2026.09.20 (일)

가시나무의 그늘

본문 : 사사기(Judges) 9:7 - 9:21 찬송가 290장

한 구절을 천천히 읽고,
오늘의 마음에 담아 보세요.

01 · SCRIPTURE

오늘의 말씀

7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
8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9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0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1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2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3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4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5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16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17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냈거늘
18너희가 오늘 일어나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의 아들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그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들 위에 왕으로 삼았도다
19만일 너희가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려니와
20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
21요담이 그의 형제 아비멜렉 앞에서 도망하여 피해서 브엘로 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
02 · CONTEXT

시대적 배경

1. 시대와 통치·사회 상황

사사기는 이스라엘에 왕정이 자리 잡기 전, 외부 세력의 압박과 이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여러 지도자가 등장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본문은 미디안과 싸워 백성을 구했던 여룹바알의 집안과,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운 세겜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진 일을 다룹니다. 요담의 말에 따르면, 세겜 사람들은 여룹바알의 아들들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고 자신들과 혈연관계가 있는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습니다. 본문은 요담이 그 소식을 듣고 그리심 산에 올라 세겜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외치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2. 장소와 인물·집단의 관계

세겜은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운 공동체가 있는 곳이며, 그리심 산은 요담이 그들을 향해 말을 전하는 장소입니다. 요담과 아비멜렉은 형제이지만, 요담은 아버지의 집안이 당한 폭력을 고발하고 아비멜렉을 피해 달아나야 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요담은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너희 형제’로 여긴 점을 지적하면서, 그 혈연적 유대가 자신들을 구해 준 여룹바알의 집안을 대하는 책임보다 앞섰는지 묻습니다. 함께 언급되는 ‘밀로의 집’은 세겜 사람들과 더불어 경고의 대상이지만, 이 대목만으로 그 집단의 정확한 성격까지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3. 본문 이해에 필요한 생활·문화 배경

나무들이 왕을 세우려고 기름을 붓는 이야기는 기름 부음을 통해 왕의 지위를 표시하던 관습을 배경으로 하며, 실제 아비멜렉의 즉위 절차를 그대로 묘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람나무의 기름, 무화과나무의 열매, 포도나무의 포도주는 당시 생활에 유익한 산물이었으며, 우화는 이러한 결실과 가시나무가 내세우는 그늘과 불의 위협을 대조합니다. 특히 그늘 아래로 피하라는 말은 보호를 약속하는 표현으로 읽히지만, 곧이어 나오는 불의 위협 때문에 그 약속의 성격을 되묻게 합니다. 이어서 읽을 핵심 상황은 단순히 누가 왕이 되었느냐가 아니라, 폭력과 혈연적 이해관계로 맺어진 왕과 지지자들의 관계가 과연 ‘진실하고 의로운’ 것인지에 대한 요담의 물음입니다.
03 · REFLECTION

깊이 읽는 말씀

쉽게 읽기 이 절이 말하는 내용을 쉬운 문장으로 읽습니다.

맥락 짚기 앞뒤 사건·연설의 흐름과 표현의 뜻을 살펴봅니다.

7절

쉽게 읽기

요담은 그 일을 전해 듣고 그리심 산 꼭대기에 올라 세겜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는 자신의 말을 들으라고 하면서,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말을 들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락 짚기

앞서 아비멜렉은 형제들을 죽였고, 막내 요담만 숨어서 살아남았습니다.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은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이제 살아남은 요담이 그 왕을 세운 사람들에게 말을 걸면서, 즉위 사건을 따져 묻는 장면이 시작됩니다.

사사기 9:5–6, 9:16–20

7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7 · 게시물의 본문
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5–6, 9:16–20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8절

쉽게 읽기

요담은 나무들이 자신들을 다스릴 왕을 세우러 나섰다는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나무들은 먼저 감람나무에게 자신들의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맥락 짚기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운 사건 뒤에, 나무들이 왕을 찾는 이야기가 놓입니다. 사람들의 선택을 곧바로 평가하는 대신, 왕을 구하는 나무들의 행동을 보여 줍니다. 감람나무에 대한 첫 요청은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에게도 이어집니다.

사사기 9:6–7, 9:10–12

8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8 · 게시물의 본문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6–7, 9:10–12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8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9절

쉽게 읽기

감람나무는 자신의 기름이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 기름을 내는 일을 버리고 다른 나무들 위에 우쭐대러 갈 수는 없다며 왕의 자리를 거절했습니다.

맥락 짚기

왕을 찾는 나무들의 첫 요청은 거절로 돌아옵니다. 감람나무는 왕의 지위보다 자신이 내는 산물의 가치를 앞세웁니다. 이 응답 방식은 뒤이어 나오는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의 대답에서도 반복되어, 가시나무의 다른 반응을 준비합니다.

사사기 9:8, 9:11–15

9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9 · 게시물의 본문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8, 9:11–15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9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0절

쉽게 읽기

나무들은 이번에는 무화과나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들은 무화과나무에게 와서 자신들의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맥락 짚기

감람나무가 거절했지만 나무들의 왕 찾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요청받는 무화과나무도 다음 절에서 자신이 내는 열매를 말합니다. 요청 대상은 바뀌지만 요청과 거절이 이어지는 이야기의 틀은 유지됩니다.

사사기 9:8–9, 9:11

10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0 · 게시물의 본문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8–9, 9:11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1절

쉽게 읽기

무화과나무는 자신의 달고 좋은 열매를 버릴 수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나무들 위에 우쭐대려고 그 일을 포기하지 않겠다며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맥락 짚기

감람나무의 기름에 이어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왕의 자리와 대비됩니다. 두 나무는 각기 다른 산물을 내지만 같은 형태의 질문으로 왕 되기를 거절합니다. 이어지는 포도나무의 응답까지 더해지면, 열매를 내는 세 나무의 태도가 하나의 반복을 이룹니다.

사사기 9:9–10, 9:12–13

11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1 · 게시물의 본문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9–10, 9:12–13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11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2절

쉽게 읽기

나무들은 다음으로 포도나무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포도나무에게도 와서 자신들의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맥락 짚기

감람나무와 무화과나무가 거절한 뒤에도 같은 요청이 이어집니다. 세 번째 대상인 포도나무 역시 다음 절에서 자신의 산물이 하는 일을 말합니다. 이 요청은 열매를 내는 나무들에게 왕위를 제안하는 마지막 장면이며, 그다음에는 가시나무가 등장합니다.

사사기 9:9–11, 9:13–14

12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2 · 게시물의 본문
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9–11, 9:13–14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3절

쉽게 읽기

포도나무는 자신의 포도주가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포도주를 내는 일을 버리고 나무들 위에 우쭐대러 갈 수 없다며 왕이 되기를 거절했습니다.

맥락 짚기

포도나무의 응답으로 세 번의 거절이 완성됩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는 말은 감람나무의 응답과도 연결됩니다. 다음 장면에서는 자신이 내는 좋은 산물을 말하던 나무들 대신, 그늘과 불을 말하는 가시나무가 등장하면서 이야기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사사기 9:9, 9:11–12, 9:14–15

13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3 · 게시물의 본문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9, 9:11–12, 9:14–15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4절

쉽게 읽기

이제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들은 가시나무에게 와서 자신들의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맥락 짚기

앞의 세 나무는 자신들의 산물을 버릴 수 없다며 거절했습니다. 이제 왕을 구하는 대상이 감람나무·무화과나무·포도나무에서 가시나무로 바뀝니다. 다음 절에서 가시나무는 앞선 거절을 되풀이하지 않고 조건과 위협을 내놓으며 우화를 절정으로 이끕니다.

사사기 9:9–13, 9:15

14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4 · 게시물의 본문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9–13, 9:15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14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5절

쉽게 읽기

가시나무는 진심으로 자신을 왕으로 세우려 한다면 자신의 그늘 아래로 피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에게서 불이 나와 레바논의 백향목들을 태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맥락 짚기

좋은 산물을 버리지 않겠다던 앞선 세 나무와 달리, 가시나무는 보호를 약속하면서 파괴를 경고합니다. ‘참으로’ 왕을 세우는지 묻는 조건은 곧 세겜 사람들의 선택이 진실하고 의로운지를 묻는 말로 이어집니다. 가시나무의 불은 뒤에서 아비멜렉과 그를 지지한 사람들이 서로를 멸하는 경고로 구체화됩니다.

사사기 9:9–14, 9:16, 9:19–20

15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5 · 게시물의 본문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9–14, 9:16, 9:19–20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15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6절

쉽게 읽기

요담은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운 일이 정말 진실하고 올바른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이 여룹바알과 그의 가족을 잘 대한 것이며, 그가 한 일에 합당하게 보답한 것이냐고 따졌습니다.

맥락 짚기

나무들의 이야기가 끝나고, 요담은 실제 왕위 사건을 직접 거론합니다. 판단의 기준은 왕을 세웠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어떻게 대했는가에 놓입니다. 다음 두 절에서는 아버지의 구출과 세겜 사람들이 가담한 학살이 나란히 제시되어 이 질문의 근거가 됩니다.

사사기 9:15, 9:17–19

16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6 · 게시물의 본문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15, 9:17–19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16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7절

쉽게 읽기

요담은 자신의 아버지가 세겜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고 말했습니다. 그 싸움으로 그들을 미디안의 지배에서 건져 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맥락 짚기

앞 절에서 물었던 ‘합당한 보답’의 근거가 제시됩니다. 요담은 왕위 문제를 잠시 멈추고, 아버지가 그들을 위해 한 일을 먼저 말합니다. 이어지는 절의 가족 학살은 이 구출 행위와 정반대에 놓여, 세겜 사람들의 책임을 더욱 분명하게 합니다.

사사기 9:16, 9:18–19

17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7 · 게시물의 본문
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냈거늘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16, 9:18–19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17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8절

쉽게 읽기

요담은 세겜 사람들이 아버지의 집안을 공격하고 그 아들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다고 고발했습니다. 또한 아비멜렉을 아버지의 여종의 아들이라고 부르며, 그들이 자기 친족이라는 이유로 그를 왕으로 세웠다고 지적했습니다.

맥락 짚기

앞에서는 아버지가 세겜 사람들을 구한 일을 말했고, 여기서는 그들이 아버지의 가족에게 한 일을 맞세웁니다. 장 앞부분에서 학살의 실행자는 아비멜렉이지만, 세겜 사람들은 그에게 자금을 주고 왕으로 세웠습니다. 요담의 고발은 직접 죽인 사람뿐 아니라 그를 지원한 사람들에게도 책임을 묻습니다.

사사기 9:1–6, 9:17, 9:24

18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8 · 게시물의 본문
너희가 오늘 일어나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의 아들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그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들 위에 왕으로 삼았도다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1–6, 9:17, 9:24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18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19절

쉽게 읽기

요담은 그들이 여룹바알과 그의 가족을 진실하고 올바르게 대했다면 아비멜렉 때문에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비멜렉도 그들 때문에 기뻐할 것이라며, 양쪽의 기쁨을 같은 조건에 걸었습니다.

맥락 짚기

아버지의 구출과 가족 학살을 제시한 뒤, 요담은 다시 진실하고 의롭게 행동했는지를 묻는 논지로 돌아옵니다. 이미 앞에서 한 고발 때문에 이 말은 무조건적인 축복이나 왕위 인정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서로 기뻐하는 관계는 다음 절의 서로 파괴하는 관계와 짝을 이룹니다.

사사기 9:16–18, 9:20

19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19 · 게시물의 본문
만일 너희가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려니와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16–18, 9:20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19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20절

쉽게 읽기

요담은 그들의 행동이 진실하고 의롭지 않았다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태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대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태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락 짚기

가시나무가 내놓았던 불의 위협이 이제 실제 인물과 집단을 향합니다. 뒤이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의 관계가 깨지고, 아비멜렉은 세겜을 공격하며 사람들이 모인 곳에 불을 지릅니다. 아비멜렉도 데베스에서 죽음을 맞으며, 장의 결말은 양쪽의 몰락을 악행에 대한 보응과 요담의 저주의 성취로 설명합니다.

사사기 9:15, 9:23–24, 9:45–57

20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20 · 게시물의 본문
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15, 9:23–24, 9:45–57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20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21절

쉽게 읽기

요담은 형제 아비멜렉을 피해 도망쳤습니다. 그는 브엘로 가서 그곳에 살았습니다.

맥락 짚기

앞서 숨어서 학살을 피했던 요담은 공개적인 발언을 마친 뒤 다시 몸을 피합니다. 그의 연설 장면은 여기서 끝나고, 이야기는 아비멜렉의 통치와 세겜 사람들의 배반으로 넘어갑니다. 요담의 말은 장 마지막에서 다시 언급되어, 그 뒤에 벌어진 사건들을 연결합니다.

사사기 9:5, 9:20, 9:22–24, 9:57

21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9:21 · 게시물의 본문
요담이 그의 형제 아비멜렉 앞에서 도망하여 피해서 브엘로 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9:5, 9:20, 9:22–24, 9:57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9장 전후 본문·주석 ↗

해당 장의 앞뒤 사건과 문장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번역 차이는 게시물의 한국어 본문과 구분합니다.

사사기 9:21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0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AI가 작성하고 실제로 조회한 자료와 자동 대조한 설명입니다. 신학 전문가의 검수는 거치지 않았습니다.

04 · PRACTICE

적용과 묵상

1. 제목
가시나무의 그늘보다 하나님의 의를 구하십시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권력과 다수의 지지에 가려진 불의도 판단하시는 의로운 주권자이십니다. 자기 백성이 거짓된 보호의 약속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진실과 의로움을 따라 살도록 부르십니다.
3. 내게 주시는 한 구절
16절 ·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선택한 절은 사사기 9장 16절입니다. 요담이 지도자 선택의 기준을 진실과 의로움으로 묻는 이 절은, 저의 관계와 결정이 하나님 앞에서 정당한지 점검하게 합니다.
4. 묵상 질문과 답
질문: 저는 누군가가 제 편이거나 제게 유익을 준다는 이유로 그 사람의 불의를 눈감아 주고 있습니까? 답: 저 역시 죄의 영향 아래 있어 이익과 친밀함을 의로움보다 앞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판단을 스스로 의롭다 여기기보다,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사실과 말씀의 기준에 비추어 살펴야 합니다.
5. 삶의 적용
1. 오늘 최근에 내린 결정 한 가지를 적고, 사실의 정직성·타인에게 끼친 해·사적 이익의 영향을 각각 점검하겠습니다. 2. 이번 주 안에 제 편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말이나 행동을 두둔한 일이 있는지 돌아보고, 잘못이 확인되면 관련된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사과하거나 잘못 전달한 내용을 바로잡겠습니다. 3. 오늘 가정이나 교회에서 인정받지 않아도 필요한 섬김 한 가지를 정해 실행하고, 사람의 평가보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