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QT
매일성경 2026.09.25 (금)

입다의 외교전

본문 : 사사기(Judges) 11:12 - 11:28 찬송가 358장

한 구절을 천천히 읽고,
오늘의 마음에 담아 보세요.

01 · SCRIPTURE

오늘의 말씀

12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하니
13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점령했기 때문이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 달라 하니라
14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내
15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6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17이스라엘이 사자들을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하건대 나를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와 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도 보냈으나 그도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머물렀더니
18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의 해 뜨는 쪽으로 들어가 아르논 저쪽에 진 쳤고 아르논은 모압의 경계이므로 모압 지역 안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19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의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20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의 지역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의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 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21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그 땅 주민 아모리 족속의 온 땅을 점령하되
22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족속의 온 지역을 점령하였느니라
2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옳으냐
24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25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26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27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28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02 · CONTEXT

시대적 배경

1. 시대와 통치·사회 상황

사사기는 이스라엘에 왕이 세워지기 전, 여러 지역에서 지도자들이 일어나 외부 세력의 위기에 대응하던 시대를 다룹니다. 이 본문에서는 입다가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암몬 왕과 영토 문제를 놓고 교섭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출발점은 암몬의 공격이며, 암몬 왕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 자기 땅을 차지했다며 반환을 요구합니다.

2. 장소와 인물·집단의 관계

분쟁의 대상은 아르논에서 얍복까지, 요단을 경계로 하는 지역이며, 양측은 이 땅을 누가 정당하게 차지했는지를 서로 다르게 설명합니다. 암몬 왕은 이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지만, 입다는 이스라엘이 모압이나 암몬의 땅이 아니라 아모리 왕 시혼의 땅을 차지했다고 반박합니다. 따라서 이름이 비슷한 암몬 자손과 아모리 족속을 구별하고, 에돔과 모압은 입다가 설명하는 과거 이동 경로에 등장하는 이웃 나라라는 점을 알아두시면 논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본문 이해에 필요한 생활·문화 배경

본문에서 사자를 보내 통행을 요청하거나 영토 반환을 요구하는 모습은 왕과 집단 사이의 의사를 전달하는 외교 방식을 보여 줍니다. 입다는 과거의 통행 요청과 전쟁 경위, 오랜 거주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땅을 차지한 일을 여호와께서 주신 결과로 설명하고 상대에게도 그모스를 언급하여 논박합니다. 이 발언은 입다의 외교적 논증이라는 맥락에서 읽어야 하며, 다른 신의 실제 능력을 본문이 인정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닙니다. 이어서 읽을 핵심은 입다가 여호와의 판결을 구하면서 설득을 시도하지만, 암몬 왕은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03 · REFLECTION

깊이 읽는 말씀

쉽게 읽기 이 절이 말하는 내용을 쉬운 문장으로 읽습니다.

맥락 짚기 앞뒤 사건·연설의 흐름과 표현의 뜻을 살펴봅니다.

12절

쉽게 읽기

입다가 암몬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왜 자신의 땅을 공격하러 왔는지 묻습니다. 그는 암몬 왕의 행동을 먼저 문제 삼습니다.

맥락 짚기

앞서 길르앗 사람들이 입다를 지도자와 지휘관으로 세웠습니다. 입다는 곧바로 싸우는 대신 사자들을 보내 공격의 이유를 묻습니다. 이 질문에서 시작된 영토 논쟁은 암몬 왕의 답변을 거쳐 입다의 긴 반박으로 이어집니다.

사사기 11:5–11, 11:13–15

12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12 · 게시물의 본문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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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2 히브리어 원문·형태 ↗

고정된 원문 판본에서 해당 절의 단어 식별값·표면형·기본형·형태 코드를 확인했습니다. 원문 일부를 추출해 한국어 설명과 연결했습니다.

히브리어 사전 H4397 · מַלְאָךְ ↗

기본형과 사전의 의미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절의 의미는 해당 절 주석·문맥과 별도로 대조했으며, 사전의 모든 뜻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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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

쉽게 읽기

암몬 왕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 아르논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자신의 땅을 빼앗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그 땅을 싸우지 말고 돌려 달라고 요구합니다.

맥락 짚기

입다가 물은 공격 이유에 암몬 왕이 영토 반환 요구로 답합니다. 양쪽 모두 같은 지역을 ‘내 땅’이라고 부르며 소유의 근거를 놓고 맞섭니다. 입다는 이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땅을 차지하게 된 과정을 다시 설명합니다.

사사기 11:12, 11:14–15, 11:19–22

13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13 · 게시물의 본문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점령했기 때문이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 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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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3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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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절

쉽게 읽기

입다는 암몬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냅니다. 이번에는 왕의 영토 반환 요구에 답하려는 것입니다.

맥락 짚기

암몬 왕은 요구를 밝혔지만, 입다는 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다시 보낸 사자들을 통해 대화가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말에서는 먼저 모압과 암몬의 땅을 빼앗지 않았다고 부인한 뒤, 이동 경로를 설명합니다.

사사기 11:12–13, 11:15–18

14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14 · 게시물의 본문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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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4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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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절

쉽게 읽기

입다는 사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이 모압이나 암몬 자손의 땅을 빼앗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암몬 왕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답입니다.

맥락 짚기

암몬 왕은 문제의 지역을 자신의 땅이라고 했습니다. 입다는 이스라엘이 차지한 땅이 누구의 땅이었는지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뒤이어 모압을 지나가지 않은 경로와 아모리 왕 시혼과의 전투를 차례로 제시합니다.

사사기 11:13, 11:16–22

15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15 · 게시물의 본문
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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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5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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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

쉽게 읽기

입다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온 뒤 광야를 지나 홍해와 가데스에 이르렀다고 설명합니다. 자신의 반박을 과거의 이동 경로에서 시작합니다.

맥락 짚기

이 절부터 입다는 암몬 왕의 요구에 답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여정을 되짚습니다. 가데스에서 다른 나라의 통행 허락을 구한 일과 그 뒤의 우회가 다음 논거가 됩니다.

사사기 11:13–15, 11:17–18

16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16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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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6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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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은 에돔 왕에게 그 땅을 지나가게 해 달라고 청했지만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모압 왕에게도 사람을 보냈으나 허락받지 못해 가데스에 머물렀습니다.

맥락 짚기

입다는 이스라엘이 먼저 통행을 요청했다고 설명합니다. 두 왕이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다음 절의 우회 경로로 이어집니다. 이 일은 현재 암몬 왕과의 대화 속에서 입다가 과거 사례로 제시하는 내용입니다.

사사기 11:16, 11:18–19

17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17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이 사자들을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하건대 나를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와 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도 보냈으나 그도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머물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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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7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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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절

쉽게 읽기

입다의 설명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에돔과 모압 땅을 돌아 아르논 건너편에 진을 쳤습니다. 아르논이 모압의 경계였으므로 모압 땅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맥락 짚기

앞절에서 에돔과 모압이 통행을 허락하지 않은 뒤, 여기서는 두 지역을 돌아간 경로가 제시됩니다. 모압의 경계를 넘지 않았다는 점은 모압 땅을 빼앗지 않았다는 입다의 첫 반박을 뒷받침합니다. 다음에는 이스라엘이 통행을 요청한 상대가 아모리 왕 시혼으로 바뀝니다.

사사기 11:15, 11:17, 11:19–20

18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18 · 게시물의 본문
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의 해 뜨는 쪽으로 들어가 아르논 저쪽에 진 쳤고 아르논은 모압의 경계이므로 모압 지역 안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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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8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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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은 헤스본을 다스리는 아모리 왕 시혼에게도 사자들을 보냅니다. 그의 땅을 통과해 자신들이 가려는 곳에 이르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맥락 짚기

입다의 설명에서 이스라엘은 앞서 에돔과 모압에 통행을 요청했습니다. 이제 논쟁의 중심인 땅과 관련해, 시혼에게도 먼저 통행을 요청했다고 말합니다. 시혼의 다음 행동이 요청에서 전투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됩니다.

사사기 11:17–18, 11:20–21

19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19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의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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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19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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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절

쉽게 읽기

시혼은 이스라엘을 믿지 않아 자기 지역을 지나가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모아 야하스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과 싸웠습니다.

맥락 짚기

이스라엘이 요청한 것은 시혼의 땅을 지나는 일이었습니다. 입다의 설명에서는 시혼이 이를 믿지 않은 데서 그치지 않고 병력을 모아 전투를 시작합니다. 입다는 통행 요청과 시혼의 공격, 전투 이후의 점령을 차례로 연결해 땅을 차지한 경위를 설명합니다.

사사기 11:19, 11:21–22

20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20 · 게시물의 본문
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의 지역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의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 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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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0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사사기 11:20 히브리어 원문·형태 ↗

고정된 원문 판본에서 해당 절의 단어 식별값·표면형·기본형·형태 코드를 확인했습니다. 원문 일부를 추출해 한국어 설명과 연결했습니다.

히브리어 사전 H539 · אָמַן ↗

기본형과 사전의 의미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절의 의미는 해당 절 주석·문맥과 별도로 대조했으며, 사전의 모든 뜻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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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쉽게 읽기

입다는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을 이기고 그 지역에 살던 아모리 족속의 땅을 점령했다고 설명합니다.

맥락 짚기

시혼이 이스라엘과 싸운 뒤, 입다는 승리와 점령의 순서를 말합니다. 그의 논증에서 점령 당시 그 땅에 살던 사람들은 모압이나 암몬 자손이 아니라 아모리 족속입니다. 이는 암몬 왕이 요구한 땅을 왜 돌려줄 수 없다는 것인지 설명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사사기 11:13, 11:15, 11:19–23

21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21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그 땅 주민 아모리 족속의 온 땅을 점령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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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1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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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1 히브리어 원문·형태 ↗

고정된 원문 판본에서 해당 절의 단어 식별값·표면형·기본형·형태 코드를 확인했습니다. 원문 일부를 추출해 한국어 설명과 연결했습니다.

히브리어 사전 H5414 · נָתַן ↗

기본형과 사전의 의미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절의 의미는 해당 절 주석·문맥과 별도로 대조했으며, 사전의 모든 뜻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어 사전 H3027 · יָד ↗

기본형과 사전의 의미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절의 의미는 해당 절 주석·문맥과 별도로 대조했으며, 사전의 모든 뜻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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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이 점령한 아모리 족속의 지역은 아르논에서 얍복까지, 광야에서 요단까지였다고 입다가 말합니다. 그는 그 땅의 범위를 분명히 밝힙니다.

맥락 짚기

이 범위는 암몬 왕이 자기 땅이라며 반환을 요구할 때 언급한 아르논·얍복·요단과 겹칩니다. 입다는 같은 지역을 두고, 시혼과의 전투 뒤 이스라엘이 차지한 아모리 땅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영토의 범위를 확인한 다음, 암몬 왕이 지금 그 땅을 얻으려는 것이 옳은지 묻습니다.

사사기 11:13, 11:20–23

22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22 · 게시물의 본문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족속의 온 지역을 점령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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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2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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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절

쉽게 읽기

입다는 여호와께서 아모리 족속을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다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암몬 왕이 그 땅을 얻으려 하는 것이 옳으냐고 묻습니다.

맥락 짚기

입다는 시혼과의 전투, 이스라엘의 승리, 점령한 지역의 범위를 말한 뒤 결론을 끌어냅니다. 핵심은 암몬 왕의 현재 요구가 과거에 이스라엘이 차지한 땅을 다시 빼앗으려는 것이라는 입다의 주장입니다. 다음 절에서는 누가 무엇을 차지할 수 있는지를 대조하는 질문으로 논증을 이어갑니다.

사사기 11:20–22, 11:24

23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23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옳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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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3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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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3 히브리어 원문·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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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사전 H3423 · יָרַשׁ ↗

기본형과 사전의 의미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절의 의미는 해당 절 주석·문맥과 별도로 대조했으며, 사전의 모든 뜻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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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

쉽게 읽기

입다는 암몬 왕에게 그모스가 준 것을 차지하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이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신 것이라면 이스라엘이 차지하겠다고 말합니다.

맥락 짚기

앞절에서 입다는 아모리 족속이 쫓겨난 땅을 암몬 왕이 얻으려는 일을 문제 삼았습니다. 여기서는 ‘네 신’과 ‘우리 하나님’, ‘네가 차지할 것’과 ‘우리가 차지할 것’을 맞세워 영토 주장을 이어갑니다.

사사기 11:21–23, 11:25

24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24 · 게시물의 본문
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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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4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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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4 히브리어 원문·형태 ↗

고정된 원문 판본에서 해당 절의 단어 식별값·표면형·기본형·형태 코드를 확인했습니다. 원문 일부를 추출해 한국어 설명과 연결했습니다.

히브리어 사전 H3645 · כְּמוֹשׁ ↗

기본형과 사전의 의미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절의 의미는 해당 절 주석·문맥과 별도로 대조했으며, 사전의 모든 뜻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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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절

쉽게 읽기

입다는 암몬 왕에게 모압 왕 발락보다 나은 것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이어 발락이 이스라엘과 다투거나 싸운 일이 있었느냐고 거듭 묻습니다.

맥락 짚기

입다는 이제 땅을 차지할 근거를 대조하는 데서 과거의 모압 왕을 거론하는 질문으로 옮겨 갑니다. 발락이 다투거나 싸운 적이 있느냐는 질문은 암몬 왕의 현재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논거로 제시됩니다. 다음 절에서는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그 지역에 거주했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사사기 11:23–24, 11:26

25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25 · 게시물의 본문
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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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5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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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절

쉽게 읽기

입다는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아로엘, 아르논 강가의 성읍들에 삼백 년 동안 거주했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왜 그 땅을 되찾지 않았느냐고 암몬 왕에게 묻습니다.

맥락 짚기

앞절의 발락에 관한 질문에 이어, 입다는 긴 거주 기간을 논거로 제시합니다. 삼백 년은 입다가 제시하는 기간이며, 그는 이스라엘이 그곳에 사는 동안 왜 땅을 되찾지 않았느냐고 묻습니다. 다음 절에서는 서로의 잘못을 따지고 여호와께 판결을 구하며 논증을 마무리합니다.

사사기 11:21–22, 11:25, 11:27

26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26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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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6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6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27절

쉽게 읽기

입다는 자신이 암몬 왕에게 잘못하지 않았는데 왕이 공격하여 해를 끼치려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그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를 판결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맥락 짚기

입다는 처음에 왜 자신의 땅을 공격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동 경로와 점령의 경위를 설명한 끝에, 그는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다시 묻는 자리로 돌아옵니다. 자신과 왕 사이의 대립을 두 백성 사이의 다툼으로 넓혀 여호와께 판결을 구하지만, 다음 절에서 암몬 왕은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사사기 11:12–13, 11:19–26, 11:28

27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27 · 게시물의 본문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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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7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사사기 11:27 히브리어 원문·형태 ↗

고정된 원문 판본에서 해당 절의 단어 식별값·표면형·기본형·형태 코드를 확인했습니다. 원문 일부를 추출해 한국어 설명과 연결했습니다.

히브리어 사전 H8199 · שָׁפַט ↗

기본형과 사전의 의미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절의 의미는 해당 절 주석·문맥과 별도로 대조했으며, 사전의 모든 뜻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6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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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몬 왕은 입다가 사람을 보내 전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입다의 긴 답변에도 왕은 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맥락 짚기

입다는 사자들을 보내 암몬 왕의 공격 이유를 묻고, 왕의 반환 요구에 다시 답했습니다. 이동 경로와 땅의 점령 과정을 설명하고 여호와께 판결까지 구했지만, 대화는 합의에 이르지 못합니다. 이 절은 왕이 입다의 말을 거부했다고 마무리하고, 다음 장면에서는 입다가 암몬 자손을 향해 나아갑니다.

사사기 11:12–13, 11:27–29

28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11:28 · 게시물의 본문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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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8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26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AI가 작성하고 실제로 조회한 자료와 자동 대조한 설명입니다. 신학 전문가의 검수는 거치지 않았습니다.

04 · PRACTICE

적용과 묵상

1. 제목
사실을 살피며 하나님의 판결을 구하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입다는 여호와를 이스라엘과 암몬 사이의 옳고 그름을 판결하시는 분으로 부릅니다. 본문은 입다가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도 최종 판단을 여호와께 구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만 이 대목에는 하나님의 판결이 직접 제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3. 내게 주시는 한 구절
27절 ·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사사기 11장 27절은 입다의 논증이 어디를 향하는지 보여 줍니다. 입다는 자신이 상대에게 잘못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뒤, 심판하시는 여호와께 두 집단 사이의 판결을 구합니다. 갈등 속에서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기보다 하나님의 판단 앞에 서는 태도를 묵상하게 하는 구절입니다.
4. 묵상 질문과 답
질문: 억울한 갈등을 겪을 때, 하나님의 판단을 구한다는 것은 내 말이 반드시 옳다고 확신하는 것과 어떻게 다를까요? 답: 입다는 감정적인 항의만 하지 않고 사건의 경위와 근거를 제시하며 거듭 사자를 보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여호와께 판결을 구했습니다. 이를 오늘의 관계에 적용한다면, 상대의 주장을 확인하고 내 주장도 사실에 비추어 살피며, 내 판단 역시 수정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내 편의 정당성을 보증하는 수단으로 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삶의 적용
첫째, 오늘 마음에 걸리는 갈등 하나를 골라 확인된 사실과 나의 해석을 나누어 적고, 아직 확인하지 못한 점을 한 가지 표시하겠습니다. 둘째, 상대에게 반박하기 전에 그가 무엇을 문제로 여기는지 한 번 묻고,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셋째, 대화하기 전 하나님께 공정한 판단을 구하며 기도하고, 제 말이나 행동에서 잘못이 확인되면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바로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