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QT
매일성경 2026.10.12 (월)

폭주하는 칼날

본문 : 사사기(Judges) 20:29 - 20:48 찬송가 546장

한 구절을 천천히 읽고,
오늘의 마음에 담아 보세요.

01 · SCRIPTURE

오늘의 말씀

29이스라엘이 기브아 주위에 군사를 매복하니라
30이스라엘 자손이 셋째 날에 베냐민 자손을 치러 올라가서 전과 같이 기브아에 맞서 전열을 갖추매
31베냐민 자손이 나와서 백성을 맞더니 꾀임에 빠져 성읍을 떠났더라 그들이 큰 길 곧 한쪽은 벧엘로 올라가는 길이요 한쪽은 기브아의 들로 가는 길에서 백성을 쳐서 전과 같이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죽이기 시작하며
32베냐민 자손이 스스로 이르기를 이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패한다 하나 이스라엘 자손은 이르기를 우리가 도망하여 그들을 성읍에서 큰 길로 꾀어내자 하고
33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그들의 처소에서 일어나서 바알다말에서 전열을 갖추었고 이스라엘의 복병은 그 장소 곧 기브아 초장에서 쏟아져 나왔더라
34온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 택한 사람 만 명이 기브아에 이르러 치매 싸움이 치열하나 베냐민 사람은 화가 자기에게 미친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35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시매 당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사람 이만 오천백 명을 죽였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36이에 베냐민 자손이 자기가 패한 것을 깨달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이 기브아에 매복한 군사를 믿고 잠깐 베냐민 사람 앞을 피하매
37복병이 급히 나와 기브아로 돌격하고 나아가며 칼날로 온 성읍을 쳤음이더라
38처음에 이스라엘 사람과 복병 사이에 약속하기를 성읍에서 큰 연기가 치솟는 것으로 군호를 삼자 하고
39이스라엘 사람은 싸우다가 물러가고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쳐죽이기를 시작하며 이르기를 이들이 틀림없이 처음 싸움 같이 우리에게 패한다 하다가
40연기 구름이 기둥 같이 성읍 가운데에서 치솟을 때에 베냐민 사람이 뒤를 돌아보매 온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았고
41이스라엘 사람은 돌아서는지라 베냐민 사람들이 화가 자기들에게 미친 것을 보고 심히 놀라
42이스라엘 사람 앞에서 몸을 돌려 광야 길로 향하였으나 군사가 급히 추격하며 각 성읍에서 나온 자를 그 가운데에서 진멸하니라
43그들이 베냐민 사람을 에워싸고 기브아 앞 동쪽까지 추격하며 그 쉬는 곳에서 짓밟으매
44베냐민 중에서 엎드러진 자가 만 팔천 명이니 다 용사더라
45그들이 몸을 돌려 광야로 도망하였으나 림몬 바위에 이르는 큰 길에서 이스라엘이 또 오천 명을 이삭 줍듯 하고 또 급히 그 뒤를 따라 기돔에 이르러 또 이천 명을 죽였으니
46이 날에 베냐민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가 엎드러진 것이 모두 이만 오천 명이니 다 용사였더라
47베냐민 사람 육백 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에서 넉 달 동안을 지냈더라
48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02 · CONTEXT

시대적 배경

1. 시대와 통치·사회 상황

사사기 후반의 이 사건은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기의 지파 사이 충돌을 다룹니다. 기브아에서 한 레위인의 첩이 죽은 뒤, 레위인은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자신이 겪은 일을 증언했습니다. 회중은 기브아의 가해자들을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베냐민 지파가 거절하면서 동족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은 앞선 두 차례 싸움에서 큰 피해를 입었고, 본문은 세 번째 대결을 준비하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2. 장소와 인물·집단의 관계

기브아는 베냐민의 성읍이며, 베냐민 군사들이 나와 싸우는 출발점입니다. 이스라엘 군사는 베냐민 군사들을 기브아에서 끌어내는 한편, 다른 군사를 성읍 주위에 숨깁니다. 본문에 나오는 벧엘로 향하는 길과 기브아의 들로 향하는 길은 베냐민 군사들이 성읍에서 멀어지는 전장입니다. 바알다말은 이스라엘의 주력군이 전열을 갖추는 곳으로 언급되어, 정면에 선 군사와 매복한 군사의 움직임을 구별해 줍니다.

3. 본문 이해에 필요한 생활·문화 배경

앞선 패배 뒤 이스라엘은 벧엘에서 울며 금식하고 제사를 드린 다음, 다시 싸워야 할지 여호와께 물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싸우라고 하시며 다음 날 베냐민을 그들의 손에 넘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서는 기브아에서 솟는 큰 연기를 매복한 군사와 주력군 사이의 신호로 사용합니다. 전투가 끝난 뒤에도 이야기는 이어져, 살아남은 베냐민 군사 육백 명과 이스라엘이 베냐민의 성읍과 가축에 가한 파괴를 전합니다.
03 · REFLECTION

깊이 읽는 말씀

쉽게 읽기 이 절이 말하는 내용을 쉬운 문장으로 읽습니다.

맥락 짚기 앞뒤 사건·연설의 흐름과 표현의 뜻을 살펴봅니다.

29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은 기브아 주위에 군사를 숨겨 두었습니다. 이들은 때를 기다리며 매복했습니다.

맥락 짚기

앞선 두 차례 전투에서는 이스라엘이 베냐민에게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여호와께 묻자, 여호와께서는 다음 날 베냐민을 넘겨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매복은 세 번째 전투에서 사용할 새로운 전술의 시작입니다.

사사기 20:21, 25~30

29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29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이 기브아 주위에 군사를 매복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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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 자손은 셋째 날 베냐민 자손을 치러 올라갔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기브아 앞에 전열을 갖추었습니다.

맥락 짚기

겉으로 보이는 전열은 앞선 전투와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기브아 주위에 복병이 숨어 있습니다. 이 배치 때문에 베냐민 군사가 성읍 밖으로 나오는 동안 다른 군사는 기브아를 공격할 수 있게 됩니다. 두 집단이 모두 이스라엘에 속한다는 점에서 이 전투는 동족 사이의 싸움입니다.

사사기 20:13~14, 25, 29~31

30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0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 자손이 셋째 날에 베냐민 자손을 치러 올라가서 전과 같이 기브아에 맞서 전열을 갖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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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30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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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쉽게 읽기

베냐민 자손은 이스라엘 군사를 맞으러 나왔다가 기브아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들은 벧엘로 가는 길과 기브아 들로 가는 길에서 이스라엘 사람 서른 명가량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맥락 짚기

앞선 전투에서도 베냐민 군사는 기브아에서 나와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이번에도 처음에는 이스라엘 사람이 죽어 이전과 같은 흐름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다음 절은 이스라엘의 후퇴가 베냐민 군사를 성읍 밖 큰길로 끌어내려는 계획이었다고 밝힙니다.

사사기 20:21, 25, 29~32

31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1 · 게시물의 본문
베냐민 자손이 나와서 백성을 맞더니 꾀임에 빠져 성읍을 떠났더라 그들이 큰 길 곧 한쪽은 벧엘로 올라가는 길이요 한쪽은 기브아의 들로 가는 길에서 백성을 쳐서 전과 같이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죽이기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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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31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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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절

쉽게 읽기

베냐민 자손은 이스라엘이 전처럼 패하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일부러 물러나 베냐민 군사를 성읍에서 큰길로 끌어내기로 했습니다.

맥락 짚기

앞 절의 서른 명가량의 죽음은 베냐민이 이전 승리를 떠올릴 만한 상황을 만듭니다. 이 절은 같은 후퇴를 두 집단이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스라엘의 계획은 성읍 밖 전투와 기브아 주위의 매복을 연결합니다.

사사기 20:29, 31~34

32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2 · 게시물의 본문
베냐민 자손이 스스로 이르기를 이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패한다 하나 이스라엘 자손은 이르기를 우리가 도망하여 그들을 성읍에서 큰 길로 꾀어내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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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32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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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 본대는 바알다말에서 전열을 갖추었습니다. 동시에 숨어 있던 이스라엘 복병은 기브아 부근의 매복 장소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맥락 짚기

앞 절에서 이스라엘은 베냐민 군사를 성읍 밖으로 끌어내기로 했습니다. 이제 본대의 움직임과 복병의 돌격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투의 양상이 바뀝니다. 다음 절은 기브아를 향한 정예 병력의 공격을 전합니다.

사사기 20:32~34

33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3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그들의 처소에서 일어나서 바알다말에서 전열을 갖추었고 이스라엘의 복병은 그 장소 곧 기브아 초장에서 쏟아져 나왔더라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20:32~34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20:33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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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절

쉽게 읽기

온 이스라엘에서 뽑힌 만 명이 기브아에 이르러 공격했습니다. 전투는 치열했지만 베냐민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닥칠 패배를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맥락 짚기

기브아 밖으로 끌려 나온 베냐민 군사와 달리, 이스라엘의 복병은 성읍을 향해 움직였습니다. 이 절은 공격이 거세지는 장면과 베냐민이 아직 위험을 깨닫지 못한 상태를 나란히 둡니다. 뒤에서는 성읍에서 연기가 솟을 때 그 위험이 베냐민의 눈앞에 드러납니다.

사사기 20:31~33, 40~41

34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4 · 게시물의 본문
온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 택한 사람 만 명이 기브아에 이르러 치매 싸움이 치열하나 베냐민 사람은 화가 자기에게 미친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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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34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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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절

쉽게 읽기

본문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셨다고 말합니다. 그날 이스라엘 자손은 칼을 쓰는 베냐민 사람 이만 오천백 명을 죽였습니다.

맥락 짚기

앞서 여호와께서는 다시 공격하라고 하시며 베냐민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절은 전투의 결과를 먼저 제시하고, 이어지는 절들은 매복과 연기 신호를 통해 그 과정이 어떻게 펼쳐졌는지 보여 줍니다. 여기서 제시한 수는 전투에 참여한 베냐민 군사들의 피해입니다.

사사기 20:27~28, 36~46

35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5 · 게시물의 본문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시매 당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사람 이만 오천백 명을 죽였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20:27~28, 36~46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20:35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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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절

쉽게 읽기

베냐민 자손은 자신들이 패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 본대가 잠시 물러난 것은 기브아에 숨겨 둔 군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맥락 짚기

앞 절은 전투의 결과를 먼저 전했습니다. 여기서는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후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다시 설명합니다. 뒤이어 복병이 기브아를 공격하고, 성읍에서 올라온 연기가 본대에 신호를 보내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사사기 20:32, 35~40

36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6 · 게시물의 본문
이에 베냐민 자손이 자기가 패한 것을 깨달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이 기브아에 매복한 군사를 믿고 잠깐 베냐민 사람 앞을 피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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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절

쉽게 읽기

매복한 군사는 급히 기브아로 돌격하여 성읍 안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들은 성읍에 남아 있던 주민을 모두 칼로 죽였습니다.

맥락 짚기

이스라엘 본대가 베냐민 군사를 성읍 밖으로 유인하는 사이 복병은 기브아를 공격했습니다. ‘온 성읍을 쳤음’은 성읍에 남은 주민 모두에게 살상이 미쳤음을 전합니다. 베냐민 군사가 밖에서 싸우는 동안 성읍은 함락되었고, 다음 절은 그곳에서 올라올 연기가 이스라엘 군사 사이에 미리 정한 신호였음을 밝힙니다.

사사기 20:31~33, 36~40

37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7 · 게시물의 본문
복병이 급히 나와 기브아로 돌격하고 나아가며 칼날로 온 성읍을 쳤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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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37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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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 본대와 복병은 성읍에서 큰 연기가 솟는 것을 신호로 삼기로 미리 약속했습니다. 그 연기는 복병의 공격을 본대에 알리는 표시였습니다.

맥락 짚기

본문은 복병의 돌격을 말한 뒤 전투 전에 정해 둔 약속을 되짚습니다. 이 약속은 떨어져 움직이던 두 이스라엘 군대가 행동을 맞추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곧 연기가 올라오자 물러나던 본대가 돌아서고, 베냐민 군사도 성읍 쪽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사기 20:36~41

38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8 · 게시물의 본문
처음에 이스라엘 사람과 복병 사이에 약속하기를 성읍에서 큰 연기가 치솟는 것으로 군호를 삼자 하고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20:36~41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20:38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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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 본대가 싸우다가 물러나는 동안 베냐민 군사는 이스라엘 사람 서른 명가량을 죽였습니다. 베냐민 군사는 이번에도 이스라엘이 자신들에게 패한다고 확신했습니다.

맥락 짚기

이 장면은 앞서 서술한 초기 교전과 베냐민의 판단을 다시 보여 줍니다. 베냐민 군사가 승리를 확신하는 동안, 복병은 기브아를 공격하고 연기 신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반복은 곧 드러날 전세의 변화와 베냐민의 판단을 대비합니다.

사사기 20:31~32, 37~41

39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39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 사람은 싸우다가 물러가고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쳐죽이기를 시작하며 이르기를 이들이 틀림없이 처음 싸움 같이 우리에게 패한다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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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39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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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절

쉽게 읽기

기브아 가운데서 연기가 기둥처럼 높이 솟았습니다. 베냐민 군사가 뒤돌아보니 온 성읍에서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맥락 짚기

연기는 이스라엘 본대와 복병이 미리 약속한 신호입니다. 동시에 성읍 밖에서 싸우던 베냐민 군사에게 기브아가 공격받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다음 절에서 이스라엘 본대가 돌아서자 베냐민 군사는 자신들에게 닥친 위험을 깨닫습니다.

사사기 20:37~41

40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40 · 게시물의 본문
연기 구름이 기둥 같이 성읍 가운데에서 치솟을 때에 베냐민 사람이 뒤를 돌아보매 온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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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40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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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 본대가 돌아서서 베냐민 군사를 맞섰습니다. 베냐민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재앙이 닥친 것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맥락 짚기

앞에서는 이스라엘이 물러나고 베냐민이 추격했습니다. 이제 연기 신호를 기점으로 이스라엘 본대가 방향을 바꾸면서 전세도 뒤집힙니다. 베냐민 군사는 불타는 성읍을 본 뒤 광야 길로 달아나지만, 추격은 계속됩니다.

사사기 20:36~42

41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41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 사람은 돌아서는지라 베냐민 사람들이 화가 자기들에게 미친 것을 보고 심히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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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41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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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절

쉽게 읽기

베냐민 군사는 이스라엘 앞에서 방향을 돌려 광야 길로 달아났지만 군사들이 급히 뒤쫓았습니다. 제시된 한국어 본문은 각 성읍에서 나온 사람들도 그 가운데에서 진멸당했다고 전합니다.

맥락 짚기

연기 신호 뒤 이스라엘 본대가 돌아서자 베냐민 군사는 도망하기 시작하지만, 추격은 계속됩니다. 마지막 구절의 ‘각 성읍에서 나온 자를’은 제시된 한국어 본문에서 살상의 대상을 가리킵니다. 다른 번역과 그 설명에서는 이들을 공격에 가세한 군사로 읽어 주체를 다르게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한국어 본문을 따라 이해하며, 다음 절의 포위와 추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살필 수 있습니다.

사사기 20:40~43

42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42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 사람 앞에서 몸을 돌려 광야 길로 향하였으나 군사가 급히 추격하며 각 성읍에서 나온 자를 그 가운데에서 진멸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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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42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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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 군사는 베냐민 사람들을 에워쌌습니다. 그들은 기브아 동쪽까지 뒤쫓으며 베냐민 군사를 짓밟았습니다.

맥락 짚기

앞 절에서 광야 길로 향한 베냐민 군사에게 추격이 따라붙었습니다. 이 절은 그 추격이 포위와 공격으로 이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이어지는 절은 이 과정에서 쓰러진 베냐민 용사의 수를 전합니다.

사사기 20:42~45

43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43 · 게시물의 본문
그들이 베냐민 사람을 에워싸고 기브아 앞 동쪽까지 추격하며 그 쉬는 곳에서 짓밟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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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43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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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절

쉽게 읽기

이 전투에서 베냐민 사람 만 팔천 명이 쓰러졌습니다. 본문은 그들이 모두 용사였다고 덧붙입니다.

맥락 짚기

포위와 추격의 결과가 먼저 만 팔천 명의 죽음으로 집계됩니다. 그러나 전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아, 달아나는 베냐민 군사 가운데서도 추가로 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용사’라는 설명은 쓰러진 이들이 베냐민의 전투 인력이었음을 강조합니다.

사사기 20:43~46

44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44 · 게시물의 본문
베냐민 중에서 엎드러진 자가 만 팔천 명이니 다 용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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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44 번역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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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절

쉽게 읽기

남은 베냐민 군사는 광야의 림몬 바위를 향해 달아났습니다. 이스라엘은 큰길에서 그들 중 오천 명을 죽이고, 기돔까지 뒤쫓아 이천 명을 더 죽였습니다.

맥락 짚기

앞 절의 만 팔천 명은 포위와 추격 과정에서 쓰러진 사람들입니다. 이 절은 그 뒤 도망하던 군사에게까지 추격이 이어졌음을 전합니다. 다음 절은 이날 베냐민 군사의 전체 사망 규모를 요약하고, 그다음 절은 림몬 바위에 도착한 육백 명을 따로 말합니다.

사사기 20:43~47

45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45 · 게시물의 본문
그들이 몸을 돌려 광야로 도망하였으나 림몬 바위에 이르는 큰 길에서 이스라엘이 또 오천 명을 이삭 줍듯 하고 또 급히 그 뒤를 따라 기돔에 이르러 또 이천 명을 죽였으니

전후 문맥은 아래 본문 링크에서 사사기 20:43~47를 함께 확인하세요.

사사기 20:45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10-11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46절

쉽게 읽기

그날 쓰러진 베냐민의 칼 든 군사는 모두 이만 오천 명으로 요약됩니다. 본문은 그들이 모두 용사였다고 말합니다.

맥락 짚기

앞에서는 포위와 두 차례의 추격에서 죽은 사람을 각각 전했습니다. 이 절은 그 수를 한데 묶어 전투의 피해를 요약합니다. 먼저 나온 이만 오천백 명과 여기의 이만 오천 명은 수치가 다르며, 여기서는 둥근 수로 요약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사기 20:35, 44~47

46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46 · 게시물의 본문
이 날에 베냐민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가 엎드러진 것이 모두 이만 오천 명이니 다 용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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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46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10-11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47절

쉽게 읽기

베냐민 사람 육백 명은 광야로 달아나 림몬 바위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넉 달 동안 지냈습니다.

맥락 짚기

앞 절은 이날 쓰러진 베냐민 군사의 전체 규모를 전했습니다. 이 절은 추격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따로 보여 줍니다. 전투 뒤에도 이 육백 명이 림몬 바위에 머무는 동안, 이스라엘은 베냐민의 성읍들로 돌아갑니다.

사사기 20:45~48

47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47 · 게시물의 본문
베냐민 사람 육백 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에서 넉 달 동안을 지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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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47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10-11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48절

쉽게 읽기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의 성읍들로 돌아가 만나는 사람과 가축을 칼로 쳤습니다. 마주치는 성읍도 모두 불살랐습니다.

맥락 짚기

림몬 바위로 피한 육백 명을 전한 뒤, 본문은 베냐민 지역에서 벌어진 일을 이어 말합니다. 앞서 묘사한 전투원의 죽음에 더해, 이제 성읍의 사람과 가축, 성읍 자체까지 파괴의 대상이 됩니다. 이 마지막 절은 전쟁의 피해가 전장 밖으로 넓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사사기 20:44~48

48절 본문·해설 근거
사사기 20:48 · 게시물의 본문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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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48 번역 해설 ↗

해당 절의 표현·원어 용례·문맥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긴 인용이나 주석 번역을 재게시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 2026-10-11 · 주석의 긴 인용 대신 참고한 요점과 링크를 제공합니다.

AI가 작성하고 실제로 조회한 자료와 자동 대조한 설명입니다. 신학 전문가의 검수는 거치지 않았습니다.

04 · PRACTICE

적용과 묵상

1. 제목
승리 뒤에 남은 파괴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여호와께서는 앞서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신 분입니다.
3. 내게 주시는 한 구절
35절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시매 당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사람 이만 오천백 명을 죽였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35절은 앞선 두 차례의 패배와 달리 세 번째 싸움의 결과가 바뀌는 지점입니다. 서술자는 그 승리를 여호와의 행위로 밝힌 뒤 전사한 베냐민 군사의 수를 전합니다. 이어지는 48절은 승리 후 이스라엘이 베냐민의 성읍과 가축까지 공격한 일을 보여 줍니다.
4. 묵상 질문과 답
저는 갈등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은 뒤에도 그 과정과 이후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남긴 피해를 살피고 있습니까?
5. 삶의 적용
오늘 35절과 48절을 다시 읽고 하나님이 하신 일과 이스라엘이 뒤이어 한 일을 각각 한 문장으로 적겠습니다. 오늘 갈등을 겪은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연락해 제 말이나 행동으로 입은 상처가 있는지 듣겠습니다. 오늘 저녁 그 대화를 돌아보고 필요한 사과나 수습 행동 한 가지를 정해 당사자에게 전하겠습니다.